최소한의 삶

유화 ( HOMEPAGE ) 06-23 01:29 | HIT : 51

나는 노팬티와 노런링셔츠를 추구한다. 건강을 지키고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데 일조한다. 내가 고집과 설득을 통해 나의 친구들은 거의 노팬티다. 경험이 의식을 바꾸고 그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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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506	군 제대인 사회 감정(1)	문영	2019·08·21	3
505	겨울나비. 2 바람 바람 바람	황종원	2019·08·21	2
504	겨울나비. 1 프롤로그	황종원	2019·08·20	3
503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문영	2019·08·20	10
502	규범이나 어법을 따지지 않고 세상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시야를 넓어야 창작이다.	유화	2019·07·25	50
501	방사능의 심각성과 일본의 저급한 행실	유화	2019·07·24	43
500	올케의 슬픈 아리랑 3  …1	이태순	2019·07·24	82
499	올케의 슬픈 아리랑 2  …1	이태순	2019·07·24	76
498	올케의 슬픈 아리랑 1  …1	이태순	2019·07·24	77
497	황혼	유화	2019·07·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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