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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왜 생기는가 근본적 문제를 제시하다.
유화 ( HOMEPAGE )02-09 08:57 | HIT : 88
[바이러스는 왜 생기는가 근본적 문제를 제시하다.]

그때 그때 문제에 대한 개인의 말이나 언론에
땜빵의 처세술이 아니라
근본 또는 본질을 찾아서
기본으로 돌아가는 현명한 인간이 되기를
언제까지 바람해야 하는가

답이 있는데 답을 보지 않으려는 인간만이
존재하는 현실이상주의를 말하고 꿈꾸니

자신의 잘못은 덮어 두고
남의 잘못만 대두시키는 용두사미의
글들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슈퍼바이러스는 각성 없는 인간이 만들어낸
단초인 것이다.

인간이 바이러스의 원인 전파자인데
그것을 동물에 떠넘기는 것
그런 행위나 언행들 자체가
근본이나 근원을 보지 못하는 무식함이자

아니면 비열한 발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내가 이렇게 단정할 수 있는 건
이미 오래 전에 슈퍼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환경문제로 기인할 거라는 걸
의과학자들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다.
단지 현실이 따라 주지 않는 것은
인간의 이기가 지속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시대상황
결국 변화하지 않는 지구촌은 질병에 자유로울 수 없다.

중국 정부가 바이러스(사스 등등)에 미온적인 것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중국의 인구 정책과
맞아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건 미국의 독감 바이러스처럼 무식한 관료들과
그것을 방조하고 있는 모든 인간의 탓이다.

나만 아니면 내 가족만 아니면 되겠지 하는,
단지 말로만 떠들어 되는 무수한 말들이
행동하지 않는 한 도루묵 밖에 되지 않는다.
말은 그냥 말일 뿐. 그 말이 성과를 가져 올려면
행동해야 맞다. 옳은 걸 찾아 내야 한다.

즉 인간이 정신 차려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경제정책에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인간이 사는 길이다. 용두사미 하지 말고
단초를 직시해야 한다.

슈퍼바이러스의 시대가 오면 어떤 진단시약도
이길 수 없는 날이 온다. 슈퍼바이러스는 항원과
항체를 계속 싸워 이겨 내는 힘을 가짐으로
계속 침투한다는 오래 전부터 의료계는 예견한 바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

현재 모든 국가(전세계)의 의료 시책도 약만 팔아
먹으면 된다는 불순한 의도가 국민을 죽이는 것이다.
있는 놈에게 총을 팔아 먹는 행위와 같은
꼴이다. 인간이 죽어나가도 정부가 책임지지
않는 것처럼 그러니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하는데~

만약 일본이 후쿠시마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버린다면 이는 더 큰 재앙이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참으로 인간의 수준이 이정도 일 줄이야

전세계의 인간이 요지부동아닌가

/ 유화



-세발 낙지-                                              

서로 만나면 두발이고
네발이고 같은 발인데
어디서 한 발을 잃었나
아니 가야할 길에
발을 모두 잃고 말았나
인간이 만들고 인간의 통속에 갇힌
언어는 사실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 안에서 진실공방을 한다.
구속된 자유,
속박되지 못하고 속박당한 유희
세발 낙지는 세발이 아니다.
여하튼 세발이든
네발 이든
일곱 발이든
그에게도 헤아릴 수 없는 우주에
가장 깊고 푸른 기억이 있어
아름다운 날을 유영하였으리라.
그리운 밤별을 샘하였고
소금 같은 바다의 눈물로
가는 곳마다 채웠으리라.
그리 살아서
지상에 누가
그런 날 없었다고 함부로 말하리
단백한 의미를 샘하지 않고
수억년 또한 이적지
그들은 샘하지 않는 걸 안다면
너에게 맨몸으로 오겠느냐
그러나 정작 우리는
세발이 아니라고 하면
세발에 갇힌 사람들은
그와 같은 사랑마저
펄펄 끓는 불구덩이 마다치 않는
그런 사랑마저 언제 가졌는지
제 말만 맞다고 싸우려 들고
편견과 아집에 빠진 집단과 무리를
이루고 공격할 것이다.
그것이 뭍의 일이다.
스스로 구속해 버린 속박
자유를 자유하지 못하는 사회
세상의 일, 지상의 일
만약 편견을 깨뜨린다면
사랑없는 뇌를 부수고
저 바다에 뿌려
낙지의 일생으로 유영해 보리라.
그저 알몸으로
밤마다 너에게 천천히 기어가 보리라.

언젠가 낚지도 못먹는 날이 오면
그렇고 그런 사랑쯤은 잊을 수 있을까
어떤 신이 사랑을 분류할 수 있을까
천당과 지옥으로 인간을 나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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