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의 짓

송광세 ( HOMEPAGE ) 12-18 00:37 | HIT : 98

UPLOAD 1 ::DSC07719___복사본.JPG (205.6 KB) | DOWN : 0

[방향의 짓] (화폭 시조)                        鴻光 흔적이 남긴 표적 바람에 쏘였으니 유리창 점 하나에 마음 빛 수만 갈래 원근의 무한 거리도 잠시 공간 쉼터라 

목록보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898	봄빛 마음	송광세	2021·01·29	62
897	혼자 나는 새/이양우	예나	2021·01·28	63
896	기어이 오는 봄의 얼굴	송광세	2021·01·28	62
895	내 구역이야/김계반	지성민	2021·01·27	58
894	안개 그림	송광세	2021·01·27	66
893	겨울 숲으로 가는 길/양현근	운강	2021·01·26	81
892	자유의 한계	송광세	2021·01·26	68
891	사랑, 혹은 풍경/양현근	고은빛	2021·01·25	71
890	터널을 지나며	송광세	2021·01·25	72
889	추락하는 자들은 날개가 없다/임영준	현민	2021·01·24	7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 8 [9][10]..[9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