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케니언

송광세 ( HOMEPAGE ) 01-04 01:36 | HIT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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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화폭 시조)                            鴻光 협곡은 하늘 아래 수십억 년 소꿉놀이 자연에 섭리에는 통 바위 말은 없고 미물 된 인간의 위세 작아지는 티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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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938	삶의 도구	송광세	2021·02·18	50
937	다시 빈들에서/고진하	운강	2021·02·17	53
936	서로 배려	송광세	2021·02·17	65
935	아침 상床/김경미	고은빛	2021·02·16	53
934	화가의 이야기	송광세	2021·02·16	64
933	능소화 편지/허영숙	예나	2021·02·15	62
932	군락지	송광세	2021·02·15	54
931	아가리/오영록	운강	2021·02·14	52
930	카오스의 꿈	송광세	2021·02·14	59
929	풍등/조경희	라임	2021·02·13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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