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났다 하자

송광세 ( HOMEPAGE ) 12-04 03:57 | HIT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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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났다 하자]                            鴻光 겉 희고 잘났다고 속에는 채워야지 생각은 골몰한 것 먹거리 핫임이라 대백로 노랑 부리가 물그림자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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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871	내일 아침 해 따러 가요/배월선	운강	2021·01·16	79
870	따스함의 미소	송광세	2021·01·16	77
869	응결/김종제	고은빛	2021·01·15	77
868	대관령	송광세	2021·01·15	81
867	눈 내리는 날/이해인	예나	2021·01·14	88
866	소나무와 백설	송광세	2021·01·14	76
865	슬픔에 대하여/복효근	라임	2021·01·13	75
864	창 안을 보라!	송광세	2021·01·13	80
863	지구촌의 삶	송광세	2021·01·12	73
862	사랑/양현근	예나	2021·01·11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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