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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중 디카시] 한냉기
나석중 ( HOMEPAGE )01-05 08:41 | HIT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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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냉기/나석중


산개울도 입을 닫았다

그러나

속으로는 뒷말이 들렸다



연목 서창원
산이 가슴으로 우는 군 01-05  
나석중
무릎 상태가 좀 좋아졌나요? 01-05  
송광세
아직은
이르지만
숨소리 잠을 자고

때 되면
파릇 새싹
가구리 잠을 깨면

속세에
인간들 마음
기지개를 폎니다
01-06  
최현근
시냇물의 동안거冬安居?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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