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문학관
작품올리기 라이브러리 명예의전당 정보마당 대화의장

    

   
 









대화의장 > 자유게시판

<서창원 디카시>마지막 두 잎사귀
연목 서창원 ( HOMEPAGE )11-21 03:37 | HIT : 138

UPLOAD 1 ::p1032510_scw77.jpg (399.9 KB) | DOWN : 0

마지막 두 잎사귀
                              서창원

눈 속에 묻힌 나무에서 잎이 솟아났다
살아 있음을 알리는 깃발을 들었다
선명한 표시 줄을 그으며 앞을 보여 준다
누구에게나 생명이 존재 하는 거리는 한 뼘이다  
연목 서창원
사진: 2004년 남산길 숲에서 찍음 11-21  
최현근
언제 남산에 눈이 왔었나 했더니만 전에 찍어두신 거였네요. 생명이라는 게 참 질기구나 느껴지네요. 11-21  
나석중
역시 좋습니다. 살아있다고 깃발을 든다. 11-21  
송광세
[깃발의 승리]
송광세

귀하고
귀한 존재
생명은 떠났다고

그래도
귀한 모습
혼과 넋 깃발이요

석양의
긴 그림자가
일생 일기 썼네요
11-21  
연목 서창원
우리 인간도 저 나무 잎처럼 깃발 든 그림자 인지 모릅니다.
그림자의 길이는 정해져 있듯이 .................
11-21  

  목록보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511 스토리문학관 HC클럽 서울식물원 답사(2019 1 31)  1   연목 서창원 2019·02·02 113
510 스토리문학관 HC클럽 서울식물원 시낭송회(2019 1 31)  5   연목 서창원 2019·02·02 130
509 스토리문학 문인모임 서울식물원관람 詩낭송/2019년 1월31일  4   정숙진화백 2019·02·01 118
508 [나석중의 수석] 죽엽(竹葉)     나석중 2019·01·31 88
507 [나석중 디카시] 풀꽃마니아  4   나석중 2019·01·23 94
506 [나석중 디카시] 한냉기  4   나석중 2019·01·05 118
505 <서창원 디카시>잎 하나/ 서창원  3   연목 서창원 2019·01·03 133
504 세밑에  5   나석중 2018·12·31 103
503 2018년 12월 27일 HC 클럽 시낭송회 (원흥 쿠쿠 레스토랑)  5   연목 서창원 2018·12·30 162
502 <서창원 디카시> 가을이 오는 길 / 서창원  5   연목 서창원 2018·12·30 136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52]   [다음 10개]

   
 
스토리 문학관 | 운영진 소개 | 이용안내 | 사이트맵
사업상담:storynim@naver.com / 이용문의:storynim@naver.com
Copyright 2004 storye.net All rights reserved. | Since 200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