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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디카시>마지막 두 잎사귀
연목 서창원 ( HOMEPAGE )11-21 03:37 | HIT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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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잎사귀
                              서창원

눈 속에 묻힌 나무에서 잎이 솟아났다
살아 있음을 알리는 깃발을 들었다
선명한 표시 줄을 그으며 앞을 보여 준다
누구에게나 생명이 존재 하는 거리는 한 뼘이다  
연목 서창원
사진: 2004년 남산길 숲에서 찍음 11-21  
최현근
언제 남산에 눈이 왔었나 했더니만 전에 찍어두신 거였네요. 생명이라는 게 참 질기구나 느껴지네요. 11-21  
나석중
역시 좋습니다. 살아있다고 깃발을 든다. 11-21  
송광세
[깃발의 승리]
송광세

귀하고
귀한 존재
생명은 떠났다고

그래도
귀한 모습
혼과 넋 깃발이요

석양의
긴 그림자가
일생 일기 썼네요
11-21  
연목 서창원
우리 인간도 저 나무 잎처럼 깃발 든 그림자 인지 모릅니다.
그림자의 길이는 정해져 있듯이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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