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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디카시>춤 추워라
연목 서창원 ( HOMEPAGE )11-18 19:53 | HIT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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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워라
                            서창원



쿵자 쿵자 쿵 자자
쿵자 쿵자 쿵쿵 자자
쿵자 쿵자 쿵 자자  
쿵자 쿵자 쿵쿵 자자
연목 서창원
「쿵자」의 율동과 그 의미

인간은 「쿵자」 하고 발을 들었다가 놓으면서 몸을 땅에 딛는 순간 강열한 즐거움의 온 몸에 번진다. 쿵자 쿵자 하는 노래 가락으로 거리에서 춤을 추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즐거운 가락의 여운이 엄습해 들어온다. 우리 인간의 몸에는 신기가 가득차서 언젠가는 그러한 소리에 민감하게 율동하게 되는 것이다. 디스코 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춤을 추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며 몸이 둥둥 뜨는 것 같은 기분에 몰입 하게 된다. 이는 내 몸에는 신기가 있어서 조그마한 자극 만 주어도 신이 나는 것이다.
여기 서 “쿵자 쿵자 쿵 자자” 하고 만약에 내가 몸동작을 하면 어디서인지 기분 좋은 엔도르핀이 솟구치며 내 몸 속으로 안개처럼 번져 들어온다. 인간은 이처럼 신기의 통으로 이루어져서 서로 어깨를 들썩이며 마주보고 춤을 추거나 서로 끌어안고 춤을 추어도 그러한 신기가 오르게 된다. 댄스나 사교춤은 이러한 점에서 율동과 동작이 어우러지는 「쿵자」의 리듬이라고 할 수 있다. 단 한방의 이 쿵은 어느 모로 보나 인간을 즐거움의 유혹으로 끌어들이는 노크와 같은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의 몸은 가장 훌륭한 악기라 할 것이다.
11-18  
최현근
이 나이에 춤을 배워도 배워질라나요? 11-19  
송광세
삶에 리듬이란 뿌리가 확실

느낌은
마음속에 자라는 행복

겉으론
얌전해도 속내는 충동

생활은
흥미의 발산

"쿵자 쿵자 쿵 자자"

공간의 발산에서 샹글레라요.
11-19  
연목 서창원
우리함께 쿵자 쿵자 즐겁게 삽시다.
신은 내 발아래 있오이다.
11-19  
나석중
좋습니다. 춤추면 건강해지고 젊어지지요.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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