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얼의 작품이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소설은 해당 작품이 없었습니다.
시는 곽헤란 시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곽 시인은 월간 문학바탕의 발행인으로 시집으로 『단 한 사람』『이런 느김 처음입니다』『오래 입어 목이 늘어난 옷같은』그리고 수필집 『사람꽃 인연꽃』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시조는 이번에도 제주도 시조시인 한희정님이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한 시인은 2005년 등단한 이래 「굿모닝 강아지풀」「그래 지금은 사랑이야」「꽃을 줍는 13월」등 3권의 시집 및 시조집을 출간한 출간한 중견작가이십니다
수필은 이경옥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도 이달의 수필로 선정되었는데 우리한테 알려진 약력이 없어 자세한 소개를 못 드리는 게 유감입니다.
추리작품은 오랜만에 작품을 올려주신 이일우 님의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되신 작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2021년 2월의 작품
소설
해당작품 없음
시+시조
<시> 오미자차 · 곽혜란
<시조> 우리집 동백꽃 · 한희정
수필
잊지 말아요 · 이 경옥
기타 장르
[추리단편] 小人 傳說 밀실 살인사건. · 이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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