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의 작품이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소설은 이번에도 해당 작품이 없었습니다.
시는 지난 해 10월부터 작품을 올려주고 계긴 송한범 시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송한범 시인은 1976년에 <심상>을 통해 등단한 이래 꾸준히 시작을 이어오면서 철학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오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정년퇴임 후 대전대학교 명예교수로 계십니다. <不仁한 칼>과 <너무 늦게 왔다> 등 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시조는 시인이자 수필가 그리고 시조시인으로 맹활약 중이신 이태순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태순 작가님은 「참 괜챦은 여자」「나도 초행이야」둥 두 권의 시집과, 수필집「꿈은 나이가 없다」, 시조집 「천년의 미소」그리고 영역시조집「Untying the knot」를 출간한 바 있습니다.
수필은 정하득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정 작가는 우리 문학관에 처음 작품을 올리신 분으로 따라서 작가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수상 작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2020년 12월의 작품 :
소설
해당작품 없음
시+시조
<시> 斷章단장 · 송한범
<시조> 붉은 심장 · 승곡 이태순
수필
모닥불 · 정하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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