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의 작품이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소설은 해당 작품이 없었습니다.
시는 전하라 시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전하라 작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스토리문학의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발가락 옹이」「구름모자 가게」등 두 권의 시집을 펴냈고 가곡집 「동강 할미꽃」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시조부문에서는 이재호 시조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가는 2003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자로 시조집『두메의 아침』『커피가 있는 두메』등 두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수필은 시인이자 수필가이신 고성혁 작가님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고 작가님은 시집으로 수필은 시인이자 수필가이신 고성혁 작가님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고 작가님은 시집으로 『낡은 시네마 필름처럼』 『귀항』등 두 권을 출간하였고 산문집으로 『그저 자는 듯 죽게해 주십사』가 있습니다.
수상작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소설
해당작품 없음
시+시조
<시조> 가을 나들이 · 小鳥이재호
<시> 움직이는 정원 · 전하라
수필
산다는 것 · 고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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