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문학관
작품올리기 라이브러리 명예의전당 정보마당 대화의장

    

   
 









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갈대
방우달02-12 06:06 | HIT : 45

율동공원 호숫가를 걷다
하루에 수 천 번
머리 흔들며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흔들리는 것이
결코
가벼워서가 아니라는 것을
백발로 가는 길
멀고
힘들다는 것을
갈대 숲 속에서 꺾어오다

NAME :

PASS :

  답글달기   목록보기   글쓰기

   
 
스토리 문학관 | 운영진 소개 | 이용안내 | 사이트맵
사업상담:storynim@naver.com / 이용문의:storynim@naver.com
Copyright 2004 storye.net All rights reserved. | Since 200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