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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애간장(肝腸)
이윤순01-12 06:11 | HIT : 30

설마에
속아 산 세월
어느 덧 팔십 여년
태워도
안 타더라
끓여도 안 익더라
아파도
끊기지 않는 너 북망산은 끊어줄까

세상에
질긴 끈이
천륜 말고 또 있을까
노구의
어깨 위에
버거운 짐 덩이들
방하착放下着
할 수 없으니 착득거着得去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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