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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삼겹살
정문규01-12 05:57 | HIT : 33

죽어서 다시 살아난
불판 위의 꽃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구나

산에서나 집에서나
그대 생각뿐

아,  어쩌다가 그대는
내 몸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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