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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새해
조미자01-10 08:08 | HIT : 32

새해
  

때 묻은 열두 달이 가고
새 하얀 새해가 왔다
지난 열두 달을 메운 건
반 넘어 공상!
빈 생각들로 반 넘어 채웠으니
가벼워서 날아갔구나, 열두 달
일 열로 날아간 새 떼 행렬
가물가물 아득 하여라
반 넘어 빈 날개에 수 놓은 기쁨 설렘
고운 빛 간 곳 없고
때 묻은 깃털 사이 이슬 속에 내 비치는
슬픔 고통 인내가 오히려 빛이나네  

어제 진 해와 오늘 뜬 해가 하나지만
‘새’라는 말 새롭고 소중해
조심조심 다짐다짐
마음에도 새 옷을 입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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