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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웃음을 만나 행복해진 나
김태연12-04 05:54 | HIT : 24
사고로 몸을 추스르기조차 어려웠던 때
계세요 란 말과 함께 문을 밀고 들어선 해맑은 그녀
예기치 못했던 방문에 웬일인가 싶었다
늘 웃음 흘리던 그가 몹시 피곤해서 힐링센터엘 왔다고 한다
그가 운영하던 주민자치위원장 장학회 부회장 등
무척이나 바쁜 그가 건강관리실 앞에 개설했다는 사무실로 안내했다
미대 출신 두 따님의 손길로 오밀조밀 꾸며진 밝은 공간이다
작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단 열 명만
1기생 웃음치료사로 배출하겠다는 순수하고 소박한 그녀
그의 마력에 빠져 웃음바이러스 보균자가 되어버린 나
20개월 배우고 익힌 초보자 실력이지만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보람된 날 실실 웃음이 헤프다
무거운 짐 내려놓자고 아래 하下로 하하하
가득한 욕심 비워낼 빌 허虛로 , 허허허
기쁨을 나누자는 의미로 기쁠 희喜로, 희희희
웃음으로 이웃과 소통하니 좋을 호好호, 호호호
모든 애로를 풀어가는 뜻에서 풀 해解로, 해해해를 반복하며
웃음으로 소통하는 즐거운 목요 수강 날
어쩌다 휴강 때면 웃음이 많이 고픈 웃음바이러스 보균자다
웃음클럽에 동참한 것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나로 산다

그녀가 요즘 명강사 양성과정 교수로 한성대 강단에 섰다
목이 터지도록 박근혜 대통령 유세를 외치고 다니던 윤나영 회장
그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혜안이 가까이에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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