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문학관
작품올리기 라이브러리 명예의전당 정보마당 대화의장

    

   
 









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가시나무 연가
이유민04-08 08:00 | HIT : 34
내 속엔 가시가 많은가 봅니다
다가가면 어느 틈에 찔려
아파하는 당신을 봅니다

시침이 자정을 지나도
잠 못 이루고
당신 몸에 옮겨붙은 가시가
다시 화살이 되어
내 심장에 꽂힙니다

사랑은 아픈 거라고
아픔도 절반으로 나누자고
이 밤이 다 가도록
당신은 뽑히지도 않고
내 속에 어쩌자고
가시로 들어와 있습니까

NAME :

PASS :

  답글달기   목록보기   글쓰기

   
 
스토리 문학관 | 운영진 소개 | 이용안내 | 사이트맵
사업상담:storynim@naver.com / 이용문의:storynim@naver.com
Copyright 2004 storye.net All rights reserved. | Since 200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