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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가을
윤금숙10-18 07:28 | HIT : 29

푸른 하늘만 바라보다
거침없이 구름 낀 날이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 못했지요

아침마다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에 하염없이 곱던
잎새들 새벽 찬 이슬 맞으며
색 바래질 줄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그러나 새월 앞에 애가 타서
속절없이 무너지기보다
황금 같은 가을사랑을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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