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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올리기 > 시와 시조

가뭄단비
정대구07-12 07:04 | HIT : 38

아, 얼마만인가                    
얼굴에 와 부딪는
비! 비! 빗방울!
혀를 쭈욱 내밀어 맛보니
정말 달다 달아


목이 타들어가던                    
이 땅의 산천초목
후드득 빗방울 맞으며 너울너울 춤춘다.
논이고 밭이고 있는 힘 다해
쭉쭉 빨아들인다.
꾸륵꾸륵 꾸르륵
목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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