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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 시

<시> 55세
방우달11-26 05:50 | HIT : 79

꾹 참고 견딘
고개 숙인 벼는 말이 없는데

내 나이 쉰 다섯에
자꾸 시가 써진다는 것은

아직
여물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직 고개를 더 쳐들고 싶다는 것이다

일흔의 세월에 닿으면
말 많은 시 고개 떨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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